사는 이야기

got served

미스터하루 2011. 7. 7. 17:43







긴 연휴기간 동안 LA 친구 집에 가서 푹 쉬고 막 놀고 잘 먹고..

한참을 그러다가 집에 돌아와서 간만에 이메일을 확인 했더니,

눈에 팍팍 들어오는 기분 좋은 메일 한통~

몇 달 전에 웹사이트 정리를 하면서 behance 라는 제법 유명한 아트 네트워크에 등록을 했었는데,

거기서 운영하는 photographyserved 라는 사이트에 야채사진들이 올라갔다는 축하 메시지!

추천수도 제법 올라갔고 ㅎㅎ 아직도 메인 페이지에 사진이~ ㅋ

다른 사진들도 작업을 마무리 해서 등록을 해야 할 듯 하지만 일단은 기분좋게 술한잔 하고 잠자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