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하루 2011. 9. 6. 13:11







enough.. 이젠 끝내자..
몸도 바쁘지만 마음의 여유가 없다보니 블로그 관리도 힘들고..
아무것도... 악악!!
두가지만 더 정리하면 이 지긋지긋한 타지 생활도 끝!!
하루빨리 아무 생각 없이 사진기를 다시 드는 그 날이 오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