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머리 교수씨가 웨딩촬영차 빌려주신 시그마 아포 80-400mm...
아마도 다시는 안쓸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무겁기도 무겁고..
그렇게 까지 줌을 할 필요도 없을 뿐더러, 역시 내가 가까이 가는게 훨 사진이 좋다는 결론을 내렸다.
뭐 새들이나 그런 야생 동물 사진을 즐기는 이들이라면 이정도의 망원 렌즈가 필수이겠지만..
역시 렌즈에 투자를 해야함을 절실히 느낄 수 있었던 웨딩 촬영이었던것같다.
그렇다고 이 렌즈가 그렇게 나쁜것도 아니다.. 단지 하루씨가 너무 까따롭다는것 ㅡㅡ;;
아마도 다시는 안쓸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무겁기도 무겁고..
그렇게 까지 줌을 할 필요도 없을 뿐더러, 역시 내가 가까이 가는게 훨 사진이 좋다는 결론을 내렸다.
뭐 새들이나 그런 야생 동물 사진을 즐기는 이들이라면 이정도의 망원 렌즈가 필수이겠지만..
역시 렌즈에 투자를 해야함을 절실히 느낄 수 있었던 웨딩 촬영이었던것같다.
그렇다고 이 렌즈가 그렇게 나쁜것도 아니다.. 단지 하루씨가 너무 까따롭다는것 ㅡㅡ;;
Photo info
Model : Kyle's wedding guest
Camera : Nikon D90
Lense : Sigma APO 80-400mm 4.5/5.6
Flash : Nikon SB-600
Metadata : 1/60 @ f/5.6 iso 200 with ceiling bounced flash
Retouch : CS4
'사진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different retouching style (0) | 2009.08.06 |
---|---|
High Pass testing (0) | 2009.08.06 |
experimentalism (0) | 2009.08.04 |
playing with studio light (0) | 2009.07.25 |
comprimise (0) | 2009.07.24 |
without any reason (0) | 2009.07.24 |
I'm not color blind, but.. (0) | 2009.07.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