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곤하고 집중도 안되고 해서
30분 만에 촬영을 중단하고 마실을 나가셨다
역시 머리 속이 복잡할 때가 뭔가를 하기가 더 힘들닷
덧,
몇일 전에 타로 점을 봐주는 사람이 그랬다
내가 미국으로 올때 심장을 두고 왔다고...
흠..
피씨방에 두고 왔나..?
젠장.. 연락처도 남겨놓지 않았는데 어쩐다나..
덧 파-투,
타로 점을 본 후
크리스탈 헤드라는 보드카를 대접해 주셨다
와우~
소~ 굿~
30분 만에 촬영을 중단하고 마실을 나가셨다
역시 머리 속이 복잡할 때가 뭔가를 하기가 더 힘들닷
덧,
몇일 전에 타로 점을 봐주는 사람이 그랬다
내가 미국으로 올때 심장을 두고 왔다고...
흠..
피씨방에 두고 왔나..?
젠장.. 연락처도 남겨놓지 않았는데 어쩐다나..
덧 파-투,
타로 점을 본 후
크리스탈 헤드라는 보드카를 대접해 주셨다
와우~
소~ 굿~
Photo info
Model : Laura Lopez
Camera : Canon 5D Mark II (EF 24-70 2.8L)
Metadata : 1/125 @ f/8 iso 100
Retouch : CS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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