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사진과 건물 앞 쓰레기통 옆에 있던 나뭇잎.
내가 정신적 스승으로 생각하는 사진가가 네명 있다.
앤젤 아담스, 에드워드 웨스턴, 세바스티앙 살가도, 그리고 얼빙 펜.
사진을 찍고 작업하고 마무리 하는 과정에서 이 형님들의 작품들을 많이 떠올려 보곤 한다.
이사진은 아마도 펜 형님 영향이 가장 큰듯하다.
쓰레기 조차도 아름답게 만드신다던 펜 형님 ㅎㅎ
내가 정신적 스승으로 생각하는 사진가가 네명 있다.
앤젤 아담스, 에드워드 웨스턴, 세바스티앙 살가도, 그리고 얼빙 펜.
사진을 찍고 작업하고 마무리 하는 과정에서 이 형님들의 작품들을 많이 떠올려 보곤 한다.
이사진은 아마도 펜 형님 영향이 가장 큰듯하다.
쓰레기 조차도 아름답게 만드신다던 펜 형님 ㅎㅎ
Photo info
Title : untitled
Camera : Nikon D90 (nikkor 18-105)
Metadata : 1/60 @ f/8, iso 100
Retouch : CS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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