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때는 아무리 카메라를 들고 이리저리 돌아다니고 움직여봐도
도저히 원하는 구도가 안잡힐때가 있다.
그럴때마다 나오는 탄식이란... "역시 4x5 가 필요해.."
재정만 여유가 있다면야 디지털백을 구입해서 사용하고 싶지만,
역시 아직은 너무나도 멀고 먼 이야기다 헐헐.
그래도 요즘엔 캐논과 니콘에서 틸트 쉬프트의 무브먼트가 가능한 렌즈들을 만들고 있으니
그나마 다행이기도 하다. 그래도 여전히 가격은 그리 만만치가 않다..
디지털백 보다야 훨 수월한 가격이지만..
아~ 이제 슬슬 장비에 투자를 해도 될까?
그정도 실력이 되나 자네?
Photo info
Title : Garage Door and Cloud
Camera : Nikon D90 (nikkor 18-105)
Metadata : 1/60 @ f/22 iso 100
Retouch : CS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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