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에
하늘에 반짝이는 수많은 별 중에 한 녀석이 사라진다고 해도
누가 신경이나 쓰겠어, 아무도 모를 것이다 라고 말하며
사진 일을 그만둔 친구가 있다
바보같은 넘..
지가 언제 반짝여 보기나 했나..
하늘에 반짝이는 수많은 별 중에 한 녀석이 사라진다고 해도
누가 신경이나 쓰겠어, 아무도 모를 것이다 라고 말하며
사진 일을 그만둔 친구가 있다
바보같은 넘..
지가 언제 반짝여 보기나 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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