꽉꽉 막아 놓았는데
시간이 너무 오래 흘렀는지
언제라도 팍팍 터질 것 같은 이 기분
시간이 너무 오래 흘렀는지
언제라도 팍팍 터질 것 같은 이 기분
'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bland, but thriving (6) | 2011.02.17 |
---|---|
burrito trip (2) | 2011.02.15 |
ergonomics (6) | 2011.01.16 |
taciturnity (4) | 2010.11.13 |
wanna be free.. really.. (4) | 2010.11.11 |
insomnia (4) | 2010.11.07 |
leaving las vegas (2) | 2010.11.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