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이지 더 이상은 미국에서 살고 싶단 생각이 들지는 않지만
언제나 해변가를 가면, 그래도 여기라면 조금 더 지내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곤 한다
아니면 언젠가 다시 미국을 온 다면.. 혹은 와야 한다면 여유롭지만 세련된
이 곳 바닷가에서 살고 싶은 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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