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i-arm

2011. 4. 6. 15:13 from 사는 이야기








간만에 영감이 떠올랐는데..
어제 친구 아들녀석과
wii 야구를 너무 했는지
온몸이 쑤신다.. 아..
사진기를 들수가 없다.. ㅠㅠ
그래도 내일부텀
새로운 시리즈를 시작하려 한다
한동안 사진작업에 너무 소흘했던 나..
머리 아픈 일들 다 사라질때까지 기다리는건
야빠리 무리데스.
사진으로 머리아픈 일들을 잊어보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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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미스터하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