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생각한다
나도 어릴적에 기대고 의지할 수 있는 사람이 있었다면
그래서 스스로를 방어하지 않아도 됐었다면
지금처럼 나 자신만을 위해서 사는 녀석은 되지 않았을 지도 모른다고..
나도 어릴적에 기대고 의지할 수 있는 사람이 있었다면
그래서 스스로를 방어하지 않아도 됐었다면
지금처럼 나 자신만을 위해서 사는 녀석은 되지 않았을 지도 모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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