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었는지
몇 일 잠을 못 잤다고
몸이 이리도 피곤 한 건지
버틸 수는 있지만.. 온전한 정신은 아니다
그냥 눈만 뜨고 있는 상태..
운동을 일년 정도 쉬었더니
체력도 아주 저질체력 상태인가 보다
가끔 클럽가서 몸도 좀 움직여 주고 해야하거늘..
일단 줄넘기를 다시 잡아야 겠다... 고 생각하는데 비가 온다..
아~ 오늘은 상쾌하게 비를 맞으며 줄넘기를 하겠구나~




'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rotoscoping your bright future  (6) 2011.03.18
contemporary?  (8) 2011.03.15
hippocamp  (4) 2011.03.09
haru c's first law of love  (4) 2011.02.26
ripple the memories  (4) 2011.02.24
communication  (4) 2011.02.23
bland, but thriving  (6) 2011.02.17
Posted by 미스터하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