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었는지
몇 일 잠을 못 잤다고
몸이 이리도 피곤 한 건지
버틸 수는 있지만.. 온전한 정신은 아니다
그냥 눈만 뜨고 있는 상태..
운동을 일년 정도 쉬었더니
체력도 아주 저질체력 상태인가 보다
가끔 클럽가서 몸도 좀 움직여 주고 해야하거늘..
일단 줄넘기를 다시 잡아야 겠다... 고 생각하는데 비가 온다..
아~ 오늘은 상쾌하게 비를 맞으며 줄넘기를 하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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