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한 어둠 속에 홀로 외롭고
숨 쉬기 힘든 니 고통 잘 알지만..
조금만 더 참고 잘 견뎌내 주기를..
얼마 지나지 않아 우리 모두 다
작은 희망의 빛을 발견할 수 있을거라 믿어
 





'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pecto patronum  (8) 2011.04.13
wii-arm  (5) 2011.04.06
duh...  (2) 2011.03.30
contemporary?  (8) 2011.03.15
hippocamp  (4) 2011.03.09
excessively sleepy symptoms  (8) 2011.03.07
haru c's first law of love  (4) 2011.02.26
Posted by 미스터하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