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h...

2011. 3. 30. 16:16 from 사는 이야기








영감님은 대체 어딜 가신 건가..
 열정군은 어디서 뭐 하고 사나..

사진기를 들고 마지막으로 땀을 흘린게 언제였지..
오랜 암실 작업에 종아리에 쥐가 나던건 기억은 하나?
3, 4번 디스크가 뒤엉키도록 포토샵을 하던것도 알지?
 
주변 상황이 니 뜻과 다르게 흘러가니까 라고 변명 하지는 말자꾸나
그건 아주 지긋지긋 하니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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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미스터하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