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꿈은 날개 꺾인 새.. 라고 생각 하던 시절이 있었고,
아직도 그럴지도 모르겠지만, 혹시라도 그렇다면..
달리자.
열심히 달려서 날개 못지않은 튼실한 두 다리를 얻자.
아직도 그럴지도 모르겠지만, 혹시라도 그렇다면..
달리자.
열심히 달려서 날개 못지않은 튼실한 두 다리를 얻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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