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에 해당되는 글 104건

  1. 2011.05.04 self portrait 12
  2. 2011.04.26 didn't mean to swivel it again.. 6
  3. 2011.04.13 expecto patronum 8
  4. 2011.04.06 wii-arm 5
  5. 2011.03.30 duh... 2
  6. 2011.03.18 rotoscoping your bright future 6
  7. 2011.03.15 contemporary? 8

self portrait

2011. 5. 4. 08:47 from 사는 이야기








아... 진짜... 피곤하다....
일주일 동안 서울서 부산을 5번 왔다 갔다 했다고 해야할까나..
센프란시스코 갔다가 집에 오는 길에 연락이 와서는 담날 엘에이서 일이 잡히고..
엘에이 가서 일 끝내고 다시 돌아오는 길엔 담날 센프란서 일이 잡히고..
그런식으로 몇 일을 반복..
몸이 너무 피곤해서 그런지 누워 있어도 잠은 안오고..
정신없이 돌아다니다 칠칠맞게 아끼던 반지도 흘리고..
......
그래도 역시 결국 남는건 사진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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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미스터하루 :








봄과함깨 돌아온 알레르기.. 와
잊고 지내던 친구 불면증.. 까지..
정말이지 잠 좀 자고 싶네 친구들
반가운거야 잘 알지만 그래도
잠은 좀 재워가며 놀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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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미스터하루 :

expecto patronum

2011. 4. 13. 09:12 from 사는 이야기








쓰러지고 밟혀 찌그러져 움직이기 힘들어도
기어서라도 갈란다
꼭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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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미스터하루 :

wii-arm

2011. 4. 6. 15:13 from 사는 이야기








간만에 영감이 떠올랐는데..
어제 친구 아들녀석과
wii 야구를 너무 했는지
온몸이 쑤신다.. 아..
사진기를 들수가 없다.. ㅠㅠ
그래도 내일부텀
새로운 시리즈를 시작하려 한다
한동안 사진작업에 너무 소흘했던 나..
머리 아픈 일들 다 사라질때까지 기다리는건
야빠리 무리데스.
사진으로 머리아픈 일들을 잊어보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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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미스터하루 :

duh...

2011. 3. 30. 16:16 from 사는 이야기








영감님은 대체 어딜 가신 건가..
 열정군은 어디서 뭐 하고 사나..

사진기를 들고 마지막으로 땀을 흘린게 언제였지..
오랜 암실 작업에 종아리에 쥐가 나던건 기억은 하나?
3, 4번 디스크가 뒤엉키도록 포토샵을 하던것도 알지?
 
주변 상황이 니 뜻과 다르게 흘러가니까 라고 변명 하지는 말자꾸나
그건 아주 지긋지긋 하니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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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미스터하루 :








답답한 어둠 속에 홀로 외롭고
숨 쉬기 힘든 니 고통 잘 알지만..
조금만 더 참고 잘 견뎌내 주기를..
얼마 지나지 않아 우리 모두 다
작은 희망의 빛을 발견할 수 있을거라 믿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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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미스터하루 :

contemporary?

2011. 3. 15. 15:39 from 사는 이야기








꽃이 핀다
또 다시 봄이 왔다..
계획이 이게 아니었는데..
약간 허무하기도 하고..
그래도 친구들의 말 처럼
혹시라도 내가 한국에 갔다면.. 계획대로..
친구 몇 놈 끌고 일본을 갔을텐데.. ㅎㅎ
딱 이맘때쯤 가려고 했었으니.. 아마도..
굉장히 스펙타클한 여행이 될 뻔 했구나..
그나저나 아직 소식이 없는 친구가 있다..
신이치.. 무사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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