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 화장실에 들어가며 부드러운 앰보싱 휴지를 기대했건만..
벽은 온통 앰보싱인데.. 정작 쓸 휴지는 없더라..
어디선가 들려오는 파도소리..
벽은 온통 앰보싱인데.. 정작 쓸 휴지는 없더라..
어디선가 들려오는 파도소리..
'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recollection (10) | 2011.06.16 |
---|---|
just the way it is (11) | 2011.06.12 |
embedded (8) | 2011.05.11 |
self portrait (12) | 2011.05.04 |
didn't mean to swivel it again.. (6) | 2011.04.26 |
expecto patronum (8) | 2011.04.13 |
wii-arm (5) | 2011.04.06 |